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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문화뉴스 게시판의 최근글</title><link>http://jangheung.net/bbs/?tbl=artnews</link><description>문화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최근글을 RSS 리더기로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generator>GN Board RSS Generator</generator><item><title>연극“교수와여제자”의 히로인 최재경 8개월간의 심경고백</title><link>http://jangheung.net/bbs/?tbl=artnews&amp;mode=VIEW&amp;num=4&amp;category=공연</link><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극&amp;ldquo;탬버린보이&amp;rdquo;로 무대에 돌아오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숱한 화제와 사건사고로 대학로 연극의 흥행을 이끈 연극 &amp;ldquo;교수와여제자&amp;rdquo; 하지만 그 연극에서 가장 빛났어야할 여주인공 최재경에겐 가슴의 응어리로만 남아있다.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무대난입사건으로 촉발된 사고는 동영상 촬영사건으로 이어지며 최재경 본인에겐 잊을 수 없는 두려움 속에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lt;br /&gt;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녀를 따라다니는 악몽은 쉽게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lt;br /&gt;통근 치료를 받으며 칩거하고 가족 외엔 아무도 만날 수 없었다.&lt;br /&gt;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아물 줄 알았던 상처도 인터넷을 켜는 순간, 다시 악몽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lt;br /&gt;연일 화제의 연극으로 &amp;ldquo;교수와여제자&amp;rdquo;는 인터넷을 도배했고 그녀의 알몸사진 또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lt;br /&gt;한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그녀의 가슴속에 머물렀다.&lt;br /&gt;그녀는 살아야할 이유가 필요했다. &lt;br /&gt;인터넷에 떠도는 그녀의 사진을 내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lt;br /&gt;그녀는 발품을 팔았고 결국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그녀의 알몸사진은 조금씩 사라져갔다. &lt;br /&gt;인터넷에 떠도는 모든 알몸사진이 사라지면 그녀의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아픔과 괴로움이 눈 녹듯 녹을 거라 생각했다.&lt;br /&gt;인터넷에 유포된 사진은 점점 더 사라져갔다. &lt;br /&gt;하지만 그녀의 아픔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다.&lt;br /&gt;그녀는 생각했다. 그녀의 아픔은 사건사고의 두려움이 아니었다.&lt;br /&gt;지금 현재의 그녀 자신이었다. 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연기자로써의 길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다는 것을...&lt;br /&gt;다시 무대에 서고 싶고, 다시 박수를 받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는 것을....&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극 &amp;ldquo;탬버린보이&amp;rdquo;의 가연역으로 무대에 돌아오는 배우 수피아(최재경)&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최재경은 수피아란 이름으로 바꾸며 신인의 자세로 연극 &amp;ldquo;탬버린보이&amp;rdquo;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lt;br /&gt;수피아는 일명 점오(0.5)라 불리며 잘나가는 호스티스역을 맡았으며 극중 호스트바 최고의 선수 &amp;lsquo;조각&amp;rsquo;의 연인역이다.&lt;br /&gt;평소 여성스러운 성격의 수피아는 점오를 연기하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밌다며 밝게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lt;br /&gt;이번 작품도 노출장면이 있지만 &amp;ldquo;뭐! 그런 것엔 신경 쓰지 않아요! 작품성 높은 작품이라 선택했고 관객들이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요!&amp;rdquo;라며 하루 종일 연극연습에만&amp;nbsp; 매진하고 있었다. &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탬.버.린.보.이.는.노.래.방.남.자.도.우.미.를.칭.하.는.말.이.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공연문의/02-921-8887/02-744-1235&lt;br /&gt;&lt;/p&gt;...</description><category>공연</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12-01-02 23:05:39</pubDate></item><item><title>연극 '탬버린보이'</title><link>http://jangheung.net/bbs/?tbl=artnews&amp;mode=VIEW&amp;num=3&amp;category=공연</link><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지아비를 죽이고, 에미와 결혼한 패륜아 오이디푸스의 부활!&lt;br /&gt;여성전용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남자도우미들의 충격적인 내용을 연극으로 고발한다!&amp;nbsp;&amp;nbsp;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 /&gt;안녕하세요?&lt;br /&gt;극단대명에서는 2010년9월3일-오픈런으로 [탬버린보이]를 대학로 껌아트홀에서 화려한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lt;br /&gt;다음과 같이 보도 자료를 발송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프로듀서 성 시환 拜上&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여성이 남성을 사는 2010년 은밀한 서울의 밤&lt;br /&gt;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여성들의 노리개가 된 남자들.&lt;br /&gt;화끈하고 아찔한 밤 생활을 연극으로 고발한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노래방 남자도우미를 탬버린보이라 칭한다.&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기획배경]&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서울지검 소년부는 한달 동안 서울강남에서 호스트 빠 4곳을 적발 업주를 포함 종업원 5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협의로 전격 구속한다.&lt;br /&gt;검찰발표를 보면 이곳을 찾는 고객 중에는 부유층 자녀는 물론 여자 탈랜트도 다수를 찾이 한다.&lt;br /&gt;이처럼 호스트바가 우리 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규제할 만한법규정이 없는 형편, 이번에 단속된 곳도 남자 접대부를 고용해 여성들에게 술시중을 들게했다는 것은 현행법으론 아무런 하자가 없다.다만 이들이 위반 한 것은 유흥업소로 신고 하지 않고 영업을 했다는 식품위생법뿐이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여성계는 여자접대부는 필요악이라며 인정하면서 남자 접대부만 불법이냐는것.&lt;br /&gt;이러한 여성계의 입장이 자칫 남자 접대부 인정으로 비처질수도 있지만 절대 그런것은 아니다 여자접대부나 남자접대부 모두 우리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요소라는 기본 전제하에 은근슬쩍 남자접대부는 안되고 여자접대부는 인정하는 정부의 남녀불평등정책의 강한비판이다.&lt;br /&gt;현재 강남에만 경찰추산100여곳이 성업 중이다.&lt;br /&gt;아직은 주 고객층이 접대부40%,미혼여성30%,가정주부30%라하지만 검찰은 연애인,대학생,모델,학원생,주부들도 상당수며 최근엔 에이즈에 걸린 남자접대부가 50대여인과 성행위를 한후 분풀이로 목을 졸라 죽인것이나 호스트빠에서 자신과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여자를 협박 돈을 갈취하는등 수법도 다양화되어 호스트빠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2010년 9월3일 개막하는 연극 탬버린보이는?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오디푸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자로서예언자로부터 오디푸스가 태어나서 자라면 왕인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 한다는 예언 때문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다른 사람에 의해 청년으로 성장한다.&lt;br /&gt;오디푸스의 사주를 갖고 2010년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lt;br /&gt;현대판 오디푸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 한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호스트빠 선수 생활하는 남자(선수)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 한다.&lt;br /&gt;돈이면 사랑도 남자도 살수 있다고 믿는 여성들!&lt;br /&gt;그녀들은 선수들에겐 먹이 감이다.&lt;br /&gt;오디푸스 대왕처럼 지 애비를 죽인 우리주인공.&lt;br /&gt;주인공의 목표는 개처럼 벌어 좃나게 폼나게 살고푼 게 인생의 목표다.&lt;br /&gt;작업한 내 여자가 친 어미인줄 모르고 벌이는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lt;br /&gt;묘사한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제가! 제 아들을 유혹 한 겁니다.&lt;br /&gt;저를 지옥 불에 가두고 내 몸속에 더러운 피가 다 빠질 때까지 온몸을 송곳으로 찔러 주십시오!!!&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극 &amp;ldquo;탬버린 보이&amp;rdquo;는 필히 여성분을 동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극 [탬버린보이]는 여성전용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소재를 &lt;br /&gt;바탕으로 기획된 작품 입니다.&lt;br /&gt;공연특성상 남성 혼자서는 입장이 불가 하며 필히 연인이나 부부, &lt;br /&gt;여성을 동반한 남성만 입장이 허락되오니 이점 양지 부탁드립니다.&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출/기획의도]&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양의 기운이 가고 2010년 부터 음에 기운이 강해진다고 &lt;br /&gt;했다.&lt;br /&gt;그래서 인지 여성 평등은&lt;br /&gt;서울의 밤 문화까지 점령한지 오래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남자들의 전유물 이였던 밤의 성문화 ,음주문화가&lt;br /&gt;2010년에는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서 여성이 돈으로 남성을 &lt;br /&gt;사는, 사랑도 돈이면 된다는 생각들이 만연한&amp;nbsp; &lt;br /&gt;서울의 밤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lt;br /&gt;&amp;nbsp;&lt;br /&gt;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여성들의 노리개가 된 남자들. &lt;br /&gt;여성들의 화끈하고 아찔한 밤 생활을 연극을 통해서 고발하고자 한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또한, 남성들에게 억압받았던 잘못된 性.&lt;br /&gt;여성의 性 해방을 춤 노래가 혼합된 유쾌한 연극으로 &lt;br /&gt;보여주고자 한다.&lt;br /&gt;진정으로 이 연극을 본 여성분들은 자신의 애기인냥 박수를 보낼 것이며 진정한 사랑에 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amp;hellip; &lt;/p&gt;&lt;br /&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연출자는/영화감독 신 정균&lt;/p&gt;&lt;br /&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최종학력 : 컬럼비아 컬리지 허리우드 중퇴 (미국)&lt;br /&gt;약력 &lt;br /&gt;1982년 내일은 야구왕(감독 김정일) 영화계 입문&lt;br /&gt;1982~1987년 15편 조감독&lt;br /&gt;1987년 도미&lt;br /&gt;1990년 컬럼비아 컬리지 허리우드 입학&lt;br /&gt;1994년 3Ninjas (감독 죤 터틀탭) 어시스턴트 프로듀서&lt;br /&gt;1995년 Galgameth (감독 숀 맥나마라) 프로듀서&lt;br /&gt;1996년 파트너 (감독 설춘환) 프로듀서&lt;br /&gt;1999년 삼양동 정육점 감독 데뷔&lt;br /&gt;2001년 스무살 제작 감독&lt;br /&gt;2007년 나의 스캔들 감독&lt;br /&gt;충무로 국제영화제 자문위원&lt;br /&gt;(사)신상옥 감독 기념 사업회 이사&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영화감독 신 정균 출사표]&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ldquo;고 신상옥 감독과 배우 최은희와의 아들입니다.&lt;br /&gt;연극 제의를 받고 망설였지만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컨셉에 끌렸어요.&lt;br /&gt;호스트인 아들과 20년 동안 비극적인 삶을 살아온 어미.&lt;br /&gt;호스트 빠에서 선수와 손님으로 재회! 그리고 근친상간!&lt;br /&gt;어미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무대라는 공간에서 펼칠 수 있다는 점 &lt;br /&gt;하나만으로&amp;nbsp; 연출 승낙했어요.&lt;br /&gt;2010년 가을 충격적이고도 가슴 아픈 애기가 될 것 같아요.&lt;br /&gt;새로운 도전, 후회 없는 공연으로 9월3일 관객의 심판을 받을래요.&amp;rdquo;&lt;/p&gt;&lt;br /&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공연개요]&lt;br /&gt;*제작/극단 대명(大明)&lt;br /&gt;*기획/환entertainment&lt;br /&gt;*공연명/탬버린보이&lt;br /&gt;*영문표기/TAMBOURINEBOY&lt;br /&gt;*부제/남자접대부&lt;br /&gt;*관람등급/만19이상관람&lt;br /&gt;*일시/2010년9월3일(금)-OPEN RUN&lt;br /&gt;*시간/화,수 (8시) 목,금 (5시,8시)토(4시30분,7시30분) 일, 공휴일(3시,6시)&lt;br /&gt;*장소/껌 아트홀(혜화역1번 출구후방20m 하겐다즈 건물5층)&lt;br /&gt;*출연/김범석,최광천,은지혜,박지웅,윤지은,&lt;br /&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김범중, 맹연주, 전상철&lt;br /&gt;*공연장주소/서울 종로구 동숭동1-33번지 21c빌딩5층&lt;br /&gt;*좌석/비 지정석(예매순대로 기획사에서 좌석지정)&lt;br /&gt;*공연시간/90분&lt;br /&gt;*공연문의/02-921-8887.&lt;br /&gt;*공연정보/http://cafe.daum.net/tambourineboy&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극단대명 기획실&lt;br /&gt;02-921-8887, 744-1235. &lt;/p&gt;...</description><category>공연</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12-01-02 23:04:50</pubDate></item><item><title>강제윤의 '섬을 걷다'</title><link>http://jangheung.net/bbs/?tbl=artnews&amp;mode=VIEW&amp;num=2&amp;category=도서</link><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 0px&quot;&gt;티베트 여행기를 펴내고 나서 편지를 보낸 뒤 1년여 만에 다시 편지를 씁니다. &lt;br /&gt;불쑥 도착한 편지처럼 삶은 자주 뜬금없기도 합니다.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내가 뭍에 살다가 보길도로 돌아간 것은 1998년 봄이었습니다. 그때는 눈치도 못 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귀향한 첫날부터 나는 다시 고향을 떠날 것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그 봄, 나는 벗에게 편지를 썼었습니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amp;ldquo;사람은 돌아오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고 하던가요. 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고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 여정의 끝이 이곳이 아닐 것을 압니다. 귀향이란 애초부터 불가능한 시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은 결코 물리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고향이란 내가 태어나 자란 시간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고향은 결코 실재하는 곳이 아니며 귀향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불과합니다. 이제 나는 또 어디로 불어 가게 될까요.&amp;rdquo;&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그것은 시참(詩讖)이었을까요.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다시 보길도를 떠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로 4년을 살았습니다. 목수학교를 다니고, 티베트를 다녀온 잠깐의 시간을 빼고는 내내 섬들을 걸었습니다. 한 섬을 버린 뒤에야 모든 섬을 얻었습니다. 서원을 세운 것은 섬에 살던 무렵부터였습니다.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lsquo;언젠가는 이 나라의 모든 섬들을 걸어보리라.&amp;rsquo; &lt;br /&gt;한국에는 4400여개의 섬이 있습니다. 그 섬들 중 유인도는 500여개. 10년 계획으로 한국의 사람 사는 모든 섬을 걸어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100여개의 섬을 걸었습니다. 섬을 걸으며 때로는 스스로와 대면하고 때로는 섬의 노인들을 만나 지혜의 말씀들을 듣고 배웠습니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대륙이 하나의 섬인 것처럼 아무리 작은 섬도 섬은 그 자체로 하나의 대륙입니다. 곁에 있어도 같은 섬은 없습니다. 오랜 세월 섬마다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외래문물의 유입으로 많은 섬들이 원형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멀지 않은 시간에 이 나라 대부분의 섬들이 사라질 것을 예감합니다. 이미 많은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었습니다. 다리가 놓이면 섬은 더 이상 섬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는 배를 타고 섬으로 가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lt;br /&gt;끝내는 소멸해 버릴 섬들, 섬의 풍경들. 섬을 걸으며 그 마지막 모습을 기록했습니다.&lt;br /&gt;100여개의 섬을 걸으며 얻은 사유와 풍경과 이야기들을 묶었습니다. 섬 순례 그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상실의 시대에 작은 위안이로도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009년 1월 길 위에서 강제윤 합장&lt;/p&gt;...</description><category>도서</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12-01-02 23:02:56</pubDate></item><item><title>어매는 나더러 쑥맥처럼 살라하네</title><link>http://jangheung.net/bbs/?tbl=artnews&amp;mode=VIEW&amp;num=1&amp;category=도서</link><description>&lt;p style=&quot;margin: 0px&quot;&gt;질그릇 같은 삶의 한을 가장 잘 표현해 내는 작가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조정래(CBQ통신 대표)씨가 동화책 속의 그림처럼 소담스레 그려낸 &amp;lt;어매는 나더러 쑥맥처럼 살라하네&amp;gt;를 출간했다. 20여 년 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작가는 5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고향, 삶의 터전이 또 다른 주거형태로 가는 디지털 시대로 그 장을 넘기면서 순수하고 절박했던 선조들의 삶을 풍산한지에 잘 옮겨놓아야겠다는 심정으로 &amp;lt;박꽃 같은 여자가 좋다&amp;gt;와 &amp;lt;쌀 한 됫박&amp;gt;에 이은 세 번째 에세이집. 어린 시절의 추억과 푸성귀 같은 풋풋한 사랑을 소박한 언어로 빚어낸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금세 콧날이 찡끗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그의 글은 우리네 삶이며 읽을 때마다 가슴이 짠해진다. &lt;br /&gt;&amp;nbsp; 책장마다 독특한 언어와 해학, 투박한 사투리가 맛깔스럽고 읽고 나면 구수한 청국장찌개를 한 그릇 비운 것처럼 뒷맛이 개운하다&lt;br /&gt;&amp;nbsp;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는 선조들의 질곡 같은 삶을 들여다 본 것이고 수수한 무명천 같은 담백함으로 그려놓은 우리네의 뿌리를 읽은 것이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달뜨는 앞산ㆍ피라미 뛰는 개울ㆍ낮달보고도 짖어대는 누렁이ㆍ솔갈비 태우는 초가집의 굴뚝연기ㆍ소쩍새 앉아 우는 아름드리 느티나무ㆍ산까치 퍼덕이는 늙은 감나무ㆍ하늘높이 날아오르는 노고지리ㆍ나생이 캐는 댕기머리 처녀ㆍ버들피리 부는 더벅머리 총각ㆍ높새바람에 일렁이는 산비탈 보리밭ㆍ동구 밖에 홀로 서서 집 떠난 자식을 기다리는 어매처럼 아련한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살가운 정이 절절이 묻어나는 &amp;lt;어매는 나더러 쑥맥처럼 살라하네&amp;gt;에는 삶의 향기가 짙게 배어 있다.&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옹기종기 모여 있던 토담집도 허물어지고 도시 근교는 아파트 숲이 삼킨 지도 오래전. 어느 유명 작가가 훌륭한 필력으로 문학작품을 그린다하더라도 이들,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속 한켠에 웅크리고 있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네모난 원고지 빈칸에 흑백 사진처럼 세세히 담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름답게 보면 아름다운 세상이 보인다는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들의 삶이 문학작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lt;br /&gt;&amp;nbsp;｜이 책을 읽으면｜&lt;br /&gt;&amp;nbsp;10대는 선조들의 삶을 느끼게 될 것이고&lt;br /&gt;&amp;nbsp;20대는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lt;br /&gt;&amp;nbsp;30대는 잔잔한 효심이 일렁거릴 것이고&lt;br /&gt;&amp;nbsp;40대는 목이 메어 가슴이 울컥할 것입니다.&lt;br /&gt;&amp;nbsp;50대는 진솔한 삶을 의미를 보듬는 시간이 될 것이고 &lt;br /&gt;&amp;nbsp;60대는 깊은 회상에 빠져들 것입니다. &lt;br /&gt;&amp;nbsp;그리고&lt;br /&gt;&amp;nbsp;70대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눈시울을 적실 것입니다. &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책속으로｜&lt;br /&gt;&amp;ldquo;삼촌? 아직 도착도 안했어. 가다가 벼를 베시는 할아버지를 만나서 녹음하고 있는데 땅이니 똥이니 뭐 그런 말만 하셔.&amp;rdquo;&lt;br /&gt;&amp;nbsp;&amp;ldquo;땅ㆍ씨ㆍ똥ㆍ싹ㆍ땀ㆍ쌀ㆍ떡ㆍ꿀ㆍ쌈ㆍ짬ㆍ쑥ㆍ꼴ㆍ꿈ㆍ뽕ㆍ딸ㆍ짝ㆍ딱, 외자 형 된소리는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지.&amp;rdquo;&amp;nbsp; &lt;br /&gt;&amp;ldquo;삶에 중요하다고?&amp;rdquo;&lt;br /&gt;&amp;ldquo;땅에 씨를 뿌리고 똥거름을 주지. 그거 아니? 똥거름이 들어가야 모든 농작물이 달콤해 진다는 거. 볍씨를 싹 틔워 모를 심고 땀 흘린 대가로 얻은 쌀로 만든 떡은 우리 민족이 원시농경 때부터 먹은 거란다. 관혼상제나 철에 따른 명절, 백일이나 돌잔치, 생일 또는 회갑 등 인생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인데 어머니의 내리사랑이 녹아 있는 것 같은 달콤한 꿀에 찍어 먹기도 하지. 김이나 상추, 취나물 등 영양이 풍부한 여러 가지 쌈도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고. 짬나면 쑥을 캐서 국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는데 약제로도 쓰임세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 단군신화에도 나오잖아. 꼴을 베어 소를 먹이며 부농을 꿈꾸고, 뽕잎으로 누에를 쳐서 옷을 지어 입힌 딸은 짝을 지어 자손을 생산하잖니? 딱은 우리 민족의 과단성과 굳건한 신념을 말하고. 어떠냐? 우리말 된소리는 신비하기도 하지?&amp;rdquo;&lt;br /&gt;&amp;nbsp;&amp;ldquo;와우! 삼촌. 스터디 많이 했네.&amp;rdquo;&lt;br /&gt;&amp;nbsp;&amp;ldquo;이놈아. 대화할 때만은 우리말 좀 사용하자. 응. 전화 끓어.&amp;rdquo;&lt;br /&gt;&amp;nbsp; 얇은 새털구름이 학가산 하늘 위로 ㄱ ㄴ ㄷ을 그리며 둥둥 떠가고 있었다. 어디선가 세종대왕님의 노여움이 들려오는 듯했다.&lt;br /&gt;&amp;nbsp;&amp;lsquo;고-얀지고!&amp;rsquo;&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땅ㆍ씨ㆍ똥ㆍ싹ㆍ땀ㆍ쌀ㆍ떡ㆍ꿀ㆍ쌈ㆍ짬ㆍ쑥ㆍ꼴ㆍ꿈ㆍ뽕ㆍ딸ㆍ짝ㆍ딱｜중에서&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차례｜&lt;br /&gt;&amp;nbsp; 땅ㆍ씨ㆍ똥ㆍ싹ㆍ땀ㆍ쌀ㆍ떡ㆍ꿀ㆍ쌈ㆍ짬ㆍ쑥ㆍ꼴ㆍ꿈ㆍ뽕ㆍ딸ㆍ짝ㆍ딱&lt;br /&gt;&amp;nbsp; 1. 개떡여행｜밥부제와 포쪼가리｜첫날밤의 추억｜쑥 털털이 소풍｜감자 블루스&lt;br /&gt;&amp;nbsp; 2. 학鶴 노인｜쪼대기의 제삿법｜꿀 며느리｜키 작은 미니 카네이션｜시아버지 금가락지&lt;br /&gt;&amp;nbsp; 3. 고향, 바람처럼 사라지다｜동구 밖에 홀로 서서｜달아달아 둥근 달아｜어매, 올해도 소&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쩍새는 울지요?&lt;br /&gt;&amp;nbsp; 4. 부자父子일기｜군불｜벼이삭 줍던 아이들｜돌 사탕｜고리땡 바지&lt;br /&gt;&amp;nbsp; 5. 쌀 한 됫박｜흑세미｜조당수｜씨알 터&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lt;br /&gt;조정래 지음&amp;#8739;조화숙 그림&amp;#8739;책이지오 펴냄&amp;#8739;271쪽&amp;#8739;값 9,500원&lt;br /&gt;&amp;#8739;비소설 ISBN 978-89-956788-5-5 (03810)&lt;br /&gt;&lt;br /&gt;&amp;nbsp;｜지은이｜조정래趙政來&lt;br /&gt;&amp;nbsp; 현：CBQ 통신 대표.&lt;br /&gt;&amp;nbsp; 경북 안동 경안고등학교 졸업. &lt;br /&gt;&amp;nbsp; 한국 TC 전자. 캐나다 Radio Shack Co. 미국(사우스켈로라이나)A&amp;amp;A International Co. 벨 즈음 Tandy Co. 프랑스 Tandy Co. 20여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Namur college 불어과 2년을 이수했다. 펴낸 책으로는 &amp;lt;박꽃 같은 여자가 좋다&amp;gt;(2004) &amp;lt;쌀 한 됫박&amp;gt;(2006)이 있다.&lt;br /&gt;&amp;nbsp; e-mail : &lt;a href=&quot;mailto:cbqant@nave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cbqant@naver.com&lt;/a&gt;&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그림｜조화숙(수채화가)&lt;br /&gt;&amp;nbsp;경남 진해출생.&lt;br /&gt;&amp;nbsp;강남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수채화 공모전 입상.&lt;br /&gt;&amp;nbsp;현：한국미술협회원. 강남미술협회초대작가. 용인미술협회원.&lt;/p&gt;&lt;br /&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gt;&amp;nbsp; 도서출판 책이지오 &lt;br /&gt;&amp;nbsp;412-27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1 은빛마을 11단지 상가 B109호&lt;br /&gt;&amp;nbsp;전화：031-969-0873&lt;br /&gt;&amp;nbsp;팩스：031-969-0874&lt;br /&gt;&amp;nbsp;e-mail：&lt;a href=&quot;mailto:talking365@nave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talking365@naver.com&lt;/a&gt; &lt;br /&gt;&lt;/p&gt;...</description><category>도서</category><author>관리자</author><pubDate>2012-01-02 23:00:29</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