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탬버린보이' | 관리자 | 2012-01-02 23:04:50
원문 URL : http://jangheung.net/bbs/?tbl=artnews&mode=VIEW&num=3

지아비를 죽이고, 에미와 결혼한 패륜아 오이디푸스의 부활!
여성전용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남자도우미들의 충격적인 내용을 연극으로 고발한다!  

                          
안녕하세요?
극단대명에서는 2010년9월3일-오픈런으로 [탬버린보이]를 대학로 껌아트홀에서 화려한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보도 자료를 발송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프로듀서 성 시환 拜上


여성이 남성을 사는 2010년 은밀한 서울의 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여성들의 노리개가 된 남자들.
화끈하고 아찔한 밤 생활을 연극으로 고발한다.

노래방 남자도우미를 탬버린보이라 칭한다.


[기획배경]

서울지검 소년부는 한달 동안 서울강남에서 호스트 빠 4곳을 적발 업주를 포함 종업원 5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협의로 전격 구속한다.
검찰발표를 보면 이곳을 찾는 고객 중에는 부유층 자녀는 물론 여자 탈랜트도 다수를 찾이 한다.
이처럼 호스트바가 우리 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규제할 만한법규정이 없는 형편, 이번에 단속된 곳도 남자 접대부를 고용해 여성들에게 술시중을 들게했다는 것은 현행법으론 아무런 하자가 없다.다만 이들이 위반 한 것은 유흥업소로 신고 하지 않고 영업을 했다는 식품위생법뿐이다.

여성계는 여자접대부는 필요악이라며 인정하면서 남자 접대부만 불법이냐는것.
이러한 여성계의 입장이 자칫 남자 접대부 인정으로 비처질수도 있지만 절대 그런것은 아니다 여자접대부나 남자접대부 모두 우리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요소라는 기본 전제하에 은근슬쩍 남자접대부는 안되고 여자접대부는 인정하는 정부의 남녀불평등정책의 강한비판이다.
현재 강남에만 경찰추산100여곳이 성업 중이다.
아직은 주 고객층이 접대부40%,미혼여성30%,가정주부30%라하지만 검찰은 연애인,대학생,모델,학원생,주부들도 상당수며 최근엔 에이즈에 걸린 남자접대부가 50대여인과 성행위를 한후 분풀이로 목을 졸라 죽인것이나 호스트빠에서 자신과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여자를 협박 돈을 갈취하는등 수법도 다양화되어 호스트빠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2010년 9월3일 개막하는 연극 탬버린보이는? ]


오디푸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자로서예언자로부터 오디푸스가 태어나서 자라면 왕인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 한다는 예언 때문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다른 사람에 의해 청년으로 성장한다.
오디푸스의 사주를 갖고 2010년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현대판 오디푸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 한다.

호스트빠 선수 생활하는 남자(선수)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 한다.
돈이면 사랑도 남자도 살수 있다고 믿는 여성들!
그녀들은 선수들에겐 먹이 감이다.
오디푸스 대왕처럼 지 애비를 죽인 우리주인공.
주인공의 목표는 개처럼 벌어 좃나게 폼나게 살고푼 게 인생의 목표다.
작업한 내 여자가 친 어미인줄 모르고 벌이는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제가! 제 아들을 유혹 한 겁니다.
저를 지옥 불에 가두고 내 몸속에 더러운 피가 다 빠질 때까지 온몸을 송곳으로 찔러 주십시오!!!


[연극 “탬버린 보이”는 필히 여성분을 동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연극 [탬버린보이]는 여성전용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기획된 작품 입니다.
공연특성상 남성 혼자서는 입장이 불가 하며 필히 연인이나 부부,
여성을 동반한 남성만 입장이 허락되오니 이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연출/기획의도]

양의 기운이 가고 2010년 부터 음에 기운이 강해진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여성 평등은
서울의 밤 문화까지 점령한지 오래다.

남자들의 전유물 이였던 밤의 성문화 ,음주문화가
2010년에는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서 여성이 돈으로 남성을
사는, 사랑도 돈이면 된다는 생각들이 만연한 
서울의 밤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여성들의 노리개가 된 남자들.
여성들의 화끈하고 아찔한 밤 생활을 연극을 통해서 고발하고자 한다.

또한, 남성들에게 억압받았던 잘못된 性.
여성의 性 해방을 춤 노래가 혼합된 유쾌한 연극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진정으로 이 연극을 본 여성분들은 자신의 애기인냥 박수를 보낼 것이며 진정한 사랑에 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연출자는/영화감독 신 정균



최종학력 : 컬럼비아 컬리지 허리우드 중퇴 (미국)
약력
1982년 내일은 야구왕(감독 김정일) 영화계 입문
1982~1987년 15편 조감독
1987년 도미
1990년 컬럼비아 컬리지 허리우드 입학
1994년 3Ninjas (감독 죤 터틀탭) 어시스턴트 프로듀서
1995년 Galgameth (감독 숀 맥나마라) 프로듀서
1996년 파트너 (감독 설춘환) 프로듀서
1999년 삼양동 정육점 감독 데뷔
2001년 스무살 제작 감독
2007년 나의 스캔들 감독
충무로 국제영화제 자문위원
(사)신상옥 감독 기념 사업회 이사

[영화감독 신 정균 출사표]

“고 신상옥 감독과 배우 최은희와의 아들입니다.
연극 제의를 받고 망설였지만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컨셉에 끌렸어요.
호스트인 아들과 20년 동안 비극적인 삶을 살아온 어미.
호스트 빠에서 선수와 손님으로 재회! 그리고 근친상간!
어미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무대라는 공간에서 펼칠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연출 승낙했어요.
2010년 가을 충격적이고도 가슴 아픈 애기가 될 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 후회 없는 공연으로 9월3일 관객의 심판을 받을래요.”


[공연개요]
*제작/극단 대명(大明)
*기획/환entertainment
*공연명/탬버린보이
*영문표기/TAMBOURINEBOY
*부제/남자접대부
*관람등급/만19이상관람
*일시/2010년9월3일(금)-OPEN RUN
*시간/화,수 (8시) 목,금 (5시,8시)토(4시30분,7시30분) 일, 공휴일(3시,6시)
*장소/껌 아트홀(혜화역1번 출구후방20m 하겐다즈 건물5층)
*출연/김범석,최광천,은지혜,박지웅,윤지은,
      김범중, 맹연주, 전상철
*공연장주소/서울 종로구 동숭동1-33번지 21c빌딩5층
*좌석/비 지정석(예매순대로 기획사에서 좌석지정)
*공연시간/90분
*공연문의/02-921-8887.
*공연정보/http://cafe.daum.net/tambourineboy

극단대명 기획실
02-921-8887, 744-1235.